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구광역시 시내버스/차량 (문단 편집) === 2006년 개편 전 행선판 === [[파일:5be4Ngx.jpg|width=60%]] 앞면 [[파일:Ip3MIWk.jpg|width=60%]] 옆면 [[파일:o7AYiBJ.jpg|width=60%]] 뒷면[* 앞면 행선판은 번호의 오른쪽에 기종점과 중간 경유지까지 적혀져 있지만, 후면 행선판은 번호 양쪽으로 기종점만 젹혀져 있다.] 1983년에 도입되어 거의 변화 없이 2006년까지 사용했다. 고정배차 시절에는 앞 뒤는 아크릴 행선판, 측면은 당시 고정배차를 하던 대부분의 지역에서처럼 아예 도색을 해서 표기했다. 일부 회사에서는 서울이나 부산처럼 차량 전면에 노선 번호를 적어놓기도 했다. 이후 1990년 공동배차를 시행하면서 측면도 아크릴 행선판의 갈아끼우기 쉬운 방식으로 바뀌었다. 디자인은 고정배차때와 크게 차이가 없다. 1998년 개편을 하면서 번호부분 글씨체 변경과 노선번호를 일반버스는 파란색, 좌석버스는 빨간색으로 표기하도록 변경되었다. 1998년 개편 이전에는 일반, 좌석버스 모두 빨간색으로 표기했다. 이때는 좌석버스는 모두 300번대라 단순 번호만으로도 일반버스와 좌석버스의 구분이 가능했지만, 1998년 개편후에는 일반/좌석 구분이 어려워지자 색상으로 구분하게 된 것이다. 1998년 버스노선이 개편된 지 3년 정도 지난 2001년에 노선번호에 테두리가 사라지고 글자 크기가 커진 새로운 행선판이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 하지만 이후에도 기존의 테두리가 있는 행선판도 계속 사용되었다.] 현재에도 이 행선판은 일부 예비차나 [[동명교통]]소속 간선버스에서 볼 수 있다. [[파일:photo_rapid1.jpg|width=60%]] [[http://cafe.daum.net/DaeguBusMania/8B2d/488?q=%B4%EB%B1%B8%20%BD%C3%B3%BB%B9%F6%BD%BA&re=1|사진출처]] 위 사진은 [[대구 버스 급행1|급행1번]] [[세진교통]] 차량 중 2040호이며, 이 차량만 [[계명문화대학교|계명문화대]] 종점 시절 105번에다가 105 대신 급행1로 때워넣은 아크릴 행선판을 달고 다녔다. 물론 지금은 대차되고, 그 아크릴판도 없어졌다. 개편 이후 생긴 한글 노선번호를 아크릴 행선판에 구 양식대로 인쇄한 매우 특이한 행선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